와 일본제국이 독일나치보다 전투기 숫자가 약간 쬐끔 더 많네. 독일나치 전투기는 69,000대 정도

아까 사이쿄 1945시리즈 말고 캡콥이 만든 1943 시리즈 하고 왔는데 일본제국의 전함, 순양함, 구축함들도 참 대단하더라. 야마토, 나가토, 무츠, 카가, 소류 이런거 칸타이 콜렉션 씹덕물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 ㅋㅋㅋㅋㅋ

미국인들이 미드웨이 해전을 계속 오타쿠처럼 괜히 즐기는게 아니네. 국뽕들은 이런 사실 전혀 모르겠지만 ㅋㅋ

근데 캡콥이 만든 1943 시리즈는 p -38이 주인공 아군기고 일본제국 전함, 순양함, 구축함, 항공모함들이 보스들로 나옴. 최종보스는 당연히 야마토 ㅋㅋ 제작자들이 좌파인듯 ㅋㅋㅋㅋ

그리고 일본제국 폭격기도 대단한게 많네. 그냥 미국이 워낙 넘사벽이었던 거 뿐이고

병사들도 전투기를 몰며 승진할 수 있었던 낭만의 시절 ㄷㄷ 지금은 콕핏 내부 전자기기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서 오로지 공부잘하는 대학생 학력이상의 엘리트 장교만이 전투기를 몰 수 있어. 근데 순수 조종실력이라던가 선회전 같은 곡예, 근접전은 별개임. 이건 현대 조종장교라도 안되는 놈은 안됨. 그래서 그라운딩 당하는 놈들이 많음. 그냥 콕핏 내부의 전자 계기판을 이해할 수 있냐, 그런게 엘리트라는거지. 조종실력 센스와 재능은 별개임. 현대 소령계급의 공군이라도 2차세계대전 프롭기들은 제대로 조종 못하는 사람 많을거라고 봄 . 여객기 조종사든 전투기든 컴퓨터 AI 자동조종이 좀 어긋났다고 어버버 당황하다가 추락사고나 빈번히 내는 놈들이니까 ㅋㅋ

이건 미군도 마찬가지. 미군도 해마다 전투기 추락사고 매번 일어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