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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숫센징이 음침, 비열하다는 것을 오늘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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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 바가지 대가리 롱패딩 9센치가 버스에서 내 발을 건드리고 모른척 하길래 사과 안 하냐고 했더니만 변명질을 하다 내리면서 욕질. 마침 심심한데 잘 됐다 싶어 같이 내려 일루와보라고 하니 의주를 향해 튀는 선조의 속도로 런 ㅋㅋㅋ
그 놈이 건물로 도망쳐 숨을 때까지 쫓다가 놓쳤는데 뭐 어차피 내 앞마당이니 언젠간 내 손에 걸려 뒤지게 쳐맞을 운명 ㅋㅋㅋ
9센치짜리 양물에서 오줌을 지리며 아관파천의 속도로 런할 거면 애시당초 왜 이상행동을 한 건지 원 ㅋㅋㅋ
다른 연령대의 숫센징은 쳐맞건 꼬리를 내리던 어쨌든 런은 안 하던데 이것도 민좃정기의 부활인가? ㅋㅋㅋ
그 놈이 건물로 도망쳐 숨을 때까지 쫓다가 놓쳤는데 뭐 어차피 내 앞마당이니 언젠간 내 손에 걸려 뒤지게 쳐맞을 운명 ㅋㅋㅋ
9센치짜리 양물에서 오줌을 지리며 아관파천의 속도로 런할 거면 애시당초 왜 이상행동을 한 건지 원 ㅋㅋㅋ
다른 연령대의 숫센징은 쳐맞건 꼬리를 내리던 어쨌든 런은 안 하던데 이것도 민좃정기의 부활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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