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일본에서 활동했던 프랑스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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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비달
1952년 모로코가 아직 프랑스 식민지이던 시절 모로코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이다.
70년대 초 프랑스 어와 일본어로 노래를 발표하며 일본에 이주하여 몇년간 살기도 하였다.
일본인 그룹 밴드의 멤버와 결혼하였으나 현재는 이혼 상태, 지금은 프랑스에 살고 있다.
한국에 대중적인 곡으로 PINOCCHIO가 있다.
프랑스 유명 샹송 오 샹젤리제를 일본어로 개사하여 부른 것도 유명하다.
Catherine (일본어 타이틀 : カ ト リ ー ヌ)도 좋다.
물론 프랑스의 국민 샹송 장밋 빛 인생(La Vie En Rose)도 빠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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