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까먹어서 그러는데

스맙이 진행? 하던 프로그램이였던 거 같고

카메라가 설치되어있고..

어떤놈이.. 노래? 같은거 부르던가? 랩 같은거 하던가...하다가 ..중간중간에

소다요~ 아호다요~ ? 뭐 이런 말 했던거 같은데

이런 말 같은거 추임새 계속 넣으면서 웃기던 거 였는데..

이 영상 혹시 뭔지 알겠는 사람 있냐? 

내가 설명을 잘 못하겠네... 앞에 카메라가 달려있으면...굉장히 바짝 몸을 들이댄 앵글로..

이거 2000년대 중반이였던가? 그 쯤에 다음 유머 카페 같은 곳에서 많이 돌았는데..

카메라 바로 앞에서 .. 재랄 떠는 식의 예능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