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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대학 다녔을 때..적어도 그 시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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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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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선배누나들  졸업전에 시집도 가는 사람도 있었고


동기 여자애들도 결혼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언젠가는 하겠지 라는 막연한 낙관적 긍정적인 생각은 있었는데..


요새 20대들은 이것도 아닌듯..

결혼 왜 해야돼? 그거 꼭 해야함?  뭐 이런 느낌인듯


정말 2000년대랑 2010년대...그리고 2015년 이후가

너무 달라졌네...인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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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ㅣ님의 댓글

  • 작성일
2000년대도 초반이랑 후반이랑 많이 차이남. 지금 30대 초중반된 80년대 중후반생들도 결혼에 매우 부정적임.

periochae님의 댓글

  • periochae
  • 작성일
한국에선 뭐든 래디컬해진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남들 다하니까” 같은 어이없는 이유로 하는거보다야 낫다. 그나마 몇안되게 그건 지금이 좋아진부분이다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그나마 그게 그래도..한국이라는 국가를 유지해주는 거였는데... + 까라면 까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고교에서 체벌 줄어든거랑 결혼 인식 같은 거는 긍정적으로 바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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