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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되면서 도태될 유전자들 살려두는것도 인류 열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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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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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몫하는거 같다. 


20세기나 근현대에는 육체능력이나 성인으로서 역활이 두드러지게  요구되던 시절이라 그 능력에 미달되는 새끼들은 그냥 과감하게 도태되서 사회패배자 취급받고 찍소리도 못했는데(하다못해 그냥 나대지라도 않았음. ) 


21세기 되면서 다양성이니 무슨 이상한 개잡소리가 유행하면서 별 병신같은것들이 오히려 큰소리치고, 도태되야할 남성으로서도 미달인 새끼들이거나 여성으로서 미달인 년들도 번식욕 가지고 번식하거나 그러면서 서서히 인류열화시킴. 


남성적인 시대면 남성기준에서 도태되야할 놈들은 걸려저서 그냥 하류취급받거나 최소 죽진 않더라도 그냥 찍소리 못하고 나대지라도 않는데 



인류가 찐따화 되면서 오히려 강직하고 신념있고 투철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얍삽한 찌질이들이 혜택을 보는 병신같은 시대가 도래됨. 



비유하자면 라이온킹으로 치면 근엄한 사자들이 위엄있게 통치할때는 빌빌대던 하이에나나 잡짐승들이 사자가 힘이 없어지고 축 늘어지니 교활하게 날뛰며 동물왕국이 완전히 개막장 된거와 같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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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234님의 댓글

  • 1234
  • 작성일
집단을 이루는 동물사회에서 집단의 결속과 존속을 위해열등종자는 격리, 추방, 제거가 널리 사용되었음을동물다큐를 통해, 시튼의 동물연구자료를 통해 알게 됨.인간 또한, 집단을 존속하기 위해선 열등종자를 격리, 추방, 제거를 해야만 했음.이것을 이루어내지 못한 국가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음.

숍님의 댓글

  • 작성일
그런 의미에서 우생학은 자연법칙에 의거한 매우 합리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도 우생학에 근거한 불임시술이 합법이었는데 최근에 헌법불합치를 때렸더군요. 안타깝습니다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ㄹㅇ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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