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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에 우연찮게 기회를 얻어 일본에 간 조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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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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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첫발을 내딛은 순간 펼쳐지는 거대하고 화려하고 서구 못지않은 세련된 광경을 보며
대체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진다
일본은 60년대에 이미 신칸센이라는 고속열차를 만들어 운행을 하고있고
70년대에는 가면라이더 라는 특촬물도 만들어 방영하고 있었지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조선 특유의 촌티 따윈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으며 세련되고 수준높은 문화와 도시를 접하며 조선인 입장에선 얼마나 쇼킹하고 또 쇼킹했을까?
뒤통수를 거대한 통나무로 맞은 기분이였겠다
또한 80년대는 일본의 리즈시절이라 대기권과 땅차이의 격차였을 것이지
대체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진다
일본은 60년대에 이미 신칸센이라는 고속열차를 만들어 운행을 하고있고
70년대에는 가면라이더 라는 특촬물도 만들어 방영하고 있었지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조선 특유의 촌티 따윈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으며 세련되고 수준높은 문화와 도시를 접하며 조선인 입장에선 얼마나 쇼킹하고 또 쇼킹했을까?
뒤통수를 거대한 통나무로 맞은 기분이였겠다
또한 80년대는 일본의 리즈시절이라 대기권과 땅차이의 격차였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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