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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의 자이니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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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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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che_syoung/status/443360584679968770
-번역-
조선학교를 졸업한 아사히 기자의 책의 일부
주말마다 일본인 사냥에 나섰다고 한다. (책의 내용에 따르면) 자신은 폭력 행위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비판이 별로 없었던 것은 아쉬웠다.
(만약) 한국에서 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그 학교는 불타고 학생은 구타당할 것이다
트위터 내용과 짤에 따르면 80년대 재일 조선인(자이니치) 학생들은 교복을 양아치풍으로 수선하거나 일본인 학생들 테러하러 다니고 폭력, 강간 등 범죄 저지르고 다녔다고 한다
범죄 저지르고 500년 내내 노비로 살다가 일본에 의해 합방되어 공짜 자유를 누리게 되었고, 이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때 일본으로 도망쳤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일본에서 살면서 어느정도 이완이 되기 시작하니까 (500년 분량의 노비 트라우마에 의한) 자존감 충족에 허덕여서 폭력으로 일본인들을 땔감 삼으며 아둥바둥 했던것 같은데
저런걸 볼때마다 일본인들이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일본인들은 짐승 노비들의 여유를 위한 깔판이 되어줘야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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