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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한국이 왜색적이라고 존나게 싫어했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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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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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 닌자보다는
(사무라이나 닌자관련 아니메나 게임등은 수입해온게 그 당시에도 좀 있는 편이었음 . 왜냐면 일본이 칼밖에 모르는 야만적인 국가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라고 봄 )
저런 한국, 중국과는 상당히 이질적인 문화가 보이는 일본것들을 굉장히 거부해왔던 거 같음.
그 일례로 저런 배경의 게임은 한국이 어처구니가 없는 한복 수정질, 개명짓을 하지도 않았고 삼국시대라고 사기치치도 못할 정도로 수정을 할 수가 없어서 아예 들여오지도 않았음. 닌자나 사무라이는 의외로 방송에서 많이 이용된 소재였는데 (특히 임진왜란을 소재로 한 영화, 드라마)
일본의 저런 근본적인 문명이 보이는 매체물은 게임이든 뭐든 한국에서 정식이든 불법이든 수입한 적이 한번도 없다. 김대중이 비열한 자칭 개방짓을 하기전까지는 특히 저런걸 철저히 배제해 왔음.
덕분에 내 부모님은 일본의 무녀가 뭔지도 모르시더라. ㅋㅋ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도 전혀 모르심.
깜짝 놀랐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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