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oxnews.com/opinion/stuckey-democratic-presidential-candidates

2012년 자료에서도 카운티 별 공화당 우세 지역이 민주당 우세 지역보다 자선활동 더 많이 함.

2018년 통계도 마찬가지라 함.

민주당 대선 주자들 기부 현황

엘리자베스 워렌 (포카혼타스년) : 17년 연 소득 $906,000 소득 중 5.5% 기부

버니 샌더스 (빨갱이) : 2016 년 그는 백만장자가되어 1,073,333 달러를 벌어 들였다. 

자선 단체에 10,600 달러를 주었다 수입의 1%미만이다.

그는 2017 년과 2018 년에 3 %를 기부했다.

제이 아인슬리 (워싱턴 주지사) : 4%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힐러리 후임) : $215,000 중  2% 

에이미 클로버샤 (미네소타 상원 의원) : $338,500 중 1.9% 

카말라 해리스 (미국은 이제 유색인종 대통령을 맞을 준비가 되있다 발언) : $1.9 million 수입 중 1.4% 

트럼프 : 대통령 연봉 100% 전액 기부.

https://www.foxnews.com/opinion/stuckey-democratic-presidential-candi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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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생전 기부 누적액이 10만원도 안되서 ( 학교 다닐때 강제로 저금통 동전 모아서 제출한게 전부)

저 사람들이 자기 소득 몇 % 냈든 얼마 냈든 저 자체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무튼 그렇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