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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 하니까 떠오른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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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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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통치기의 대만은 아니지만 독립 직후의 대만을 다룬 영화 비정성시
원래부터 살고 있던 대만의 본성인과 국민당을 등에 업고 들어온 외성인 세력간의 불협화음속 어느 본성인 가족의 비극을 다뤘다.
10여일간에 걸친 무려 3만 명의 본성인을 학살한 국민당의 모습은 여러 생각을 들게 만든다. 양조위가 주연으로 등장한다.
대만 계엄령 시대를 다룬 영화 고령가소년살인사건
거의 4시간에 육박하는 영화이나 특유의 흡입력으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중학생들을 중심으로 소년 갱단? 간의 세력 싸움과 인간의 원초적인 욕망에 대한 영화이다.
50~60년대 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묘사 된 대만의 삶의 질이 상당한 수준이여서 놀랐다.
어린 학생들 사이서 자전거가 보편화 되있고, 학교엔 농구장이 설치된 넓은 강당이 있고
학생 밴드부가 활성화 되있었다. 자객 섭은낭의 감독과 동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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