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거나 멋진걸 멋지다고 못하고 

인간의 육체적미를 가꾸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조차 죄악시 되는 괴기한 사회풍조가 퍼지기 시작. 

미디어에서도 아름답고 보기 좋은 마스크를 가진 주인공들이 과거에는 눈을 즐겁게 해줬다면 

요즘은 별 해괴한 캐릭터들 등장시키고 온갖 선동문제, 괴기한 논리로 사회선저물, 사회투쟁물로 미디어를 만듬 

나중가면 이런 논리대로라면 슈퍼맨 베트맨은 왜 근육질이냐며 비만이거나 거식증으로 뼈만 앙상한 슈퍼맨 배트맨 등장시켜 "다양성"을 존중해달라고 할듯 

pc충들을 보면 뭔가 중세시대 그 광신적인 금욕사상과 비슷한면이 있는거 같기도 하면서도 

공산주의 광신도들을 보는거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