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마다 통찰력이라는 지능지수가 각자마다 다를까? 너무 답답하다

세상이 진짜로 아름답고 착하다면 애초에 전쟁도 없었고 북센징과 남센징도 없을텐데말야. 왜 이해를 못하지? 저것들은? 다른 사람의 사고방식도 다 지들같은줄 아나?

어릴때부터 그 국가에 세뇌당해서 미개인처럼 살아온 병신국가한테는 대화는 안통한다는 걸 도대체가 왜 이해를 못할까? 한사람 회개 시키고 이해시키는 것도 존나 힘들고 여러 작업이 필요한건데 그런새끼들이 몇십억이나 되는걸 어떻게? 즉....저런 피시충들은 걍 띨띨이들이지.

저런 부류는 꽃밭에서만 자라서 미개인이나 후진국의 열등감을 이해조차 못하니...

저런 병신들이 투표권 가지니 세계가 이따구인 거임.

정상인류속에서 자라나 유사인류들을 제대로 접해본적이 없으니 저렇게 된거

근데 실제로 저런 선진 사회에 살다보면 너무 행복에 젖은 나머지 세상 모든 나라가 다 그렇게 행복하게 사는 줄 착각하게 된다. 내가 캐나다, 미국에 살 때 겪어봤다.

여기 국까들이야 평소에 유사인류의 사악함과 열등함을 몸소 겪고 있으니 그게 얼마나 지랄같은 지 아는 거지, 제1세계 선진국에 사는 사람들이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본인이나 주위 사람들처럼 다 순수하고 마음씨가 따뜻한 줄 알지. 저렇게 병신같이 행동으로 옮기지만 않는다면, 평생 "꽃밭"에서 아무 것도 모른채 살다 가는 게 베스트지.

세상이 마냥 아름다운줄아는애들이 저러지 잘됐다

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