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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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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부터가 별명이 뭐였는지 생각해보면 한참 거슬러가야함

그냥 육체도그렇고 뇌도 안쓰면 퇴화하는거임

난 개인적으로 기록하는법 모르던 고대시절 인간들 기억력 엄청 좋았을거라 추측해봄

뭐든 한번보고 외워놔야 생존할수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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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periochae님의 댓글

  • periochae
  • 작성일
정보혁명은 사실 축복이 아니라 저주였던것이었읍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도 인터넷아니었으면 센트릭스 못깼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ㄴ 본인 스스로 매트릭스를 깰 능력이 없는 개체라면 애초에 타력에 의해 깨질 필요가 없다고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문명적 분별력 좋은 사람들은 극소수 90년대에도 깨긴 깼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평생을 반일세뇌당하고 반일미디어에 둘러쌓여있는데 타력이 아닌 스스로만의 각성으로 탈출하는건 너무 어렵지않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매트릭스를 깨는게 쉬워진다는건 매트릭스를 형성하는것도 그만큼 똑같이 쉬워진다는 얘기지. 괜히 문화막시즘이 전세계에 퍼진게 아니고 정치병이 전염병처럼 확산된게 아님. 현대정보통신기술이 결전적인 도구가 되었고, 대중에게는 아는게 힘이라는 말보다 모르는게 약이라는 격언이 더 적합하다고  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각성이 왜 당위처럼 여겨져야 함? 그래서 한국이 바뀌었냐 하면 더 열화만 되고 있고 능력없는 사람이 세뇌에서 벗어나봤자 고통밖엔 안된다고 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괴롭더라도 거짓보다는 진실에 가까이 가고싶은 신념을 가진 사람은 꽤 많을것아닌가 그렇다면 지금까지 역갤과 몇몇친일인사들에 의해 계몽된 대부분의 인간은 사실 그냥 국뽕으로 사는게 나았던것일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ㄴ 그 계몽하고 다녔던 사람들 스스로 포기하고 계몽무용론으로 돌아섬. 아무리 기술이 극한에 가깝게 발전해도 모든 대중이 100% 진실을 믿는 세상은 오지 않음. 인간 자체가 믿고 싶은걸 믿는 존재고 대중은 평균적으로 우매하니까. 애초에 진실을 쓸모있는 일에 써먹을만한 사람은 자기 힘으로 세뇌에서 벗어나지 타력에 의해 깨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책사라는게 실제로 존재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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