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센징병은 징병제 폐지에 비해서 현실성,타당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암센징들은 행동력이 숫센징보다 월등한데 징병노비로 끌고가겠다면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 있겠냐?

징병제 폐지가 명분도 타당하고 가능성도 더 높다. (숫센징이 단결할리가 없다는점이 있긴함)

그리고 아주 낮은 확률로 암센징도 징병하게 된다면, 그걸 명분으로 암센징들은 더욱더 기세등등해져서 날뛸것이고

암센징 똥별이 주렁주렁 달리면서 군내 보직도 늘어나고 방산비리도 그만큼 더 할건데 그 세금은 지금 암센징병 하자고 옘병하는 숫센징들에게서 뜯어낼게 뻔한데

징병제 없애버리고 장갑차량 기계화 보병 체제로 바꿔서(이게 지금 맨다리로 행군하는 패잔병st 알보병 딱총수 체제보다 전투력도 더 쎄고 돈도 더 싸게 먹힘)

징병제를 폐지해야 숫센징들이 2년이라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되고 그만큼 남권신장이 되고 페미니즘에 대해 한방 먹일수 있게되는건데

역시 오가작통제 조선 노비후손 아니랄까봐 지껄이는게 아주 머리가 나쁘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우센 유튜브중에서 그나마 제일 낫다는 황장수조차(황씨도 반일프레임에서 완전 벗어나진 못했고 헛소리도 자주함.)

자기가 군대에서 얼마나 맞고 고생을 했는데

어떻게 양심적 병역거부를 허용해서 누구는 현역으로 군대가고 누구는 현역 안갈수 있냐고 부들부들되는거보고 참 한심한 생각이 들더만.

빡대가리딴에는 암센징을 압박하는 카드라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징병제 존치 논리만 공고해지는게 암센징도 군대가라는 주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