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UK 애는 위장친일과는 전혀 다른 부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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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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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갤러가 성공한 부류라고 봄.
경제지식에도 박식하고 확성기로 연설까지 능하다면 내가 원하는 그런 이상적인 탈센징에 가까울텐데....아직 그 레벨까지는 아닌거 같지만...
보면, 김치와사비, 윤방(null), 한국남자, 고우 TV 이런 애들이랑 아예 무시하고 상종조차 안하는거 보면... (그리고 윤서인같은 우센징들은 이 WWUK를 리스트에 따로 괄호를 치고 아예 혐한이라고 분류한 자료를 본적이 있음)
제갤러 성향에 가장 가까운게 맞는거 같음.
경제지식까지 전문적이면서 한국이나 일본좌파가 헛소리하는걸 지적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내가 원하는 괴수가 될텐데....
아무튼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유튜버,선동꾼에 가장 가까워서 맘에 들기도 함.
취미마저도 완벽히 일본인스럽고
생긴것도 약간 일본인처럼 생겼고
아무튼 애는 위장친일로는 안보임.
그리고 위장친일이 꼭 우센징같은 놈들만을 말하는게 아님. 지 마누라가 일본인이라서 변절한 새끼도 있고, 돈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류도 있기 때문.
애도 돈은 많이 벌긴 하지만 근데 내가 봤을 때, 이 놈의 모든걸 종합고려해 봤을 때
성공한 제갤러 성향이라는게 내 주관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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