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한국에서의 AKIRA[편집] 일본 문화 개방이 되어있지 않던 시절인 1990년에 폭풍소년이라는 홍콩 애니메이션으로 둔갑 개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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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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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키디 2020이라는 조선아니메가 나왔던 동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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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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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선 아니메는 어떻게 봐도 우주선장 율리시즈 (일본,미국 합작품) 파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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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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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두환 놈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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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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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뉴코아 백화점의 뉴코아 문화센터에서 상영했는데, 평범한 어린이 만화라고 생각하고 국민학생들과 교사들이 단체 관람을 온 상태였다. 그런데 거의 30분 분량의 내용을 편집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국딩들에게 어울릴 만한 내용이 아니었기에 다들 충공깽 상태에 빠졌고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졌다고 한다. 이후 수입사인 솔필름이 심의를 받을 당시 홍콩 애니메이션으로 거짓 보고를 해서 심의를 통과했다는 사실이 들통나면서, 결국 개봉한지 며칠 되지도 않아 간판을 내리게 된다. 여담이지만 수입사인 솔필름은 연예인 백일섭이 운영하던 곳이었는데, 당연히 이 일로 영화사 등록은 취소당했고 이 회사와 짜고 자기들 영화처럼 만든 홍콩영화사도 자사 영화의 한국 수출이 금지되었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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