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삼성이 발표한 수도권 빈도체 3백조 투자가 2040년까지임.
향후엔
전력차등요금제,공업용수,지방산단법인세인하혜택,첨단산단선정등의 고려사항에
결국 지방으로 옮겨갈 파이가 커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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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이 엄청 중요함.
지금도 사실 반도체 소부장은 미국과 일본,네덜란드임.
그 규모가 엄청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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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나 TSMC의 파운드리나 팹리스도
결국엔 소부장없이 못굴러감.
우리나라가 미국일본네덜란드등의 장비산업을 키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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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소부장을 특화로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를 신청한게 다 그런 이유임.
대구가 센서반도체1위기업인 텔레칩스 연구소를 유지하는게 다 그런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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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은 공업용수의 24%만쓰고있고 여유가 넘침.
(참고로 대구가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임.)
전력차등제는 경북이 자급률209%나 되어서 대구경북이 쓰기에 충분함.
게다가 SMR원전 국가첨단산업단지에 경주가 선정됐고
(참고로 울진이 원전기반 수소생산 국가첨단산업단지에 선정됐음.)
풍력도 울진에 단일규모최대로 짓게되는 등의 노력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