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부모를 요양원에 모시는 건 패악"... 이 나라 자식들이 택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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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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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3122?sid=102

"부모를 요양원에 모시는 건 패악"... 이 나라 자식들이 택한 길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시스템 부재로 가족이 떠안은 굴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세계 각국의 노년층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노년의 삶이 축복인지 재앙인지, 각국의 젊은이들은 노인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노인의 경험을 사회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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