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우누에 이은 3인자 네윈은 1962년 쿠데타를 일으켰고 2011년 민선정부가 출범할 때까지 약 50년간 군부독재의 시간이 계속되었다. 미얀마를 장악한 군부는 나라의 문을 걸어잠그고 필사적으로 쇄국정책을 펼쳤다. 그렇게 한때 동남아시아 최대의 쌀 수출국이었던 미얀마는 쇠퇴하기 시작했고 버마족을 제외한 소수민족(꺼잉족,샨족 등)에 대한 탄압도 거세졌다. 2015년 총선에서 국부 아웅산의 딸, 아웅산 수치가 이끄는 NLD가 승리하고 군부의 시대가 끝이난다. 근데 시이발 다시 군부의 시대가 열림 쿠데타 스페인에서처럼 빨리 대통령이 나서서 진압했어야지 뭐한거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