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프리비엣 하나 외우고 와서 미성년자 17살도 안된애들한테 접근해서 건드리는 경우 너무 많고 내 사촌동생도 당함.
러시아뿐만아니라 우즈벡,키르기스같은 중앙아시아 가서 어린 애들이랑 결혼하려고 하는 나이50넘은 할배새끼들 너무 개좇같음. 물론 여자들도 좋아서 할수도 있겠지만 오래살았고 같은 여자인 친구들이 있는 입장에서 걍 돈때문에, 한국좋아서,시궁창에서 벗어날려고 하는경우가 많음.(외국에 나간 러시아인들이 서로 싫어하는이유)
유학도 아니고 국제결혼(매매혼)할려고 공항에 있는 늙은 한국남자집단보면 혐오스러워.
딱봐도 비지니스로 오는건지 결혼하려고 오는건지 보임
50살늙은한국남자가 20살어린신부랑 결혼하려고 하는모습이 너무 추함 하
하 이런것도 남자혐오같은건가…? 시발 그렇다면 죄송
러시아 중앙아시아 사는사람중에 이거 공감하는사람있냐

(필자는 러시아인이고 우즈벡,키르기스,러시아,벨라루스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