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Donbass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과 러시아의 안보를 보장하는 핵심 측면에 대해 다시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2월 21일 연설에서 말한 것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우리의 가장 큰 우려와 걱정, 그리고  무책임한 서방 정치인들이 해마다 러시아를 위해 일관되고 무례하고 무례하게 만들어낸 근본적인 위협에 대해 말했습니다. 나는 군사 기반 시설을 러시아 국경에 더욱 가깝게 옮기고 있는 NATO의 동쪽 확장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유럽의 평등하고 불가분의 안보 원칙에 관해 주요 NATO 국가들과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참을성 있게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의 제안에 따라 우리는 늘 냉소적인 속임수와 거짓말, 압력과 공갈 시도에 직면했고, 북대서양 동맹은 우리의 항의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대 되었습니다. 그 군사 기계가 움직이고 있고, 내가 말했듯이 바로 우리 국경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그들의 예외주의, 무류성 및 모든 허용주의의 절정에서 아래로 말하는 이 무례한 방식은 어디에서 왔습니까? 우리의 이익과 절대적으로 정당한 요구에 대한 이 경멸적이고 경멸적인 태도에 대한 설명은 무엇입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모든 것이 명확하고 분명합니다. 1980년대 후반, 소련은 점점 약해지면서 분열되었습니다. 그 경험은 힘과 의지의 마비가 완전한 타락과 망각을 향한 첫 번째 단계라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좋은 교훈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한순간의 자신감을 잃었지만, 그것은 세계의 힘의 균형을 깨뜨리기에 충분했습니다.

결과적으로,오래된 조약과 협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간청과 요청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배적인 국가, 즉 존재하는 권력에 어울리지 않는 모든 것은 구식이며 쓸모없고 쓸모없는 것으로 비난받습니다. 동시에, 그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궁극적인 진실로 제시되고 비용에 관계없이 학대적이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됩니다. 준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강력한 무기 전술에 종속됩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은 러시아만의 문제가 아니며, 러시아만이 이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국제 관계의 전체 시스템과 관련이 있으며 때로는 미국 동맹국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는 세계의 재분할을 가져왔고, 그 당시에 발전한 국제법 규범, 그리고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채택되고 그 결과를 대부분 공식화한 기본 규범이었다. 스스로를 냉전의 승자로 선언한 사람들의 방식.

물론 관행, 국제 관계 및 이를 규제하는 규칙은 세계와 세력의 균형에서 발생한 변화를 고려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국가의 이익과 자신의 책임을 존중하고 전문적으로 원활하게 참을성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신 우리는 자신에게 맞는 결정을 공식화하고 밀어붙이는 사람들의 낮은 문화적 기준과 오만함과 결합된 일종의 현대적 절대주의인 절대적 우월감이 만들어내는 행복감의 상태를 보았습니다. 상황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이것의 많은 예가 있습니다. 먼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이 유럽의 중심부에서 전투기와 미사일을 사용하여 베오그라드에 대해 유혈 군사 작전을 벌였습니다. 평화로운 도시와 중요한 기반 시설에 대한 폭격이 몇 주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부 서양 동료들은 이러한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을 선호하고, 우리가 그 사건을 언급할 때 국제법에 대해 말하는 것을 피하는 대신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상황을 강조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의 차례였습니다. 리비아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력의 사용과 리비아에 대한 모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정의 왜곡은 국가를 파멸시켰고, 국제 테러리즘의 거대한 자리를 만들었으며, 인도주의적 재앙으로 국가를 내전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몇 년 동안 거기에서 계속되었습니다. 리비아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 수십만, 수백만의 사람들을 위해 만든 비극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대규모 이주를 가져왔습니다.

시리아에도 비슷한 운명이 준비되어 있었다. 시리아 정부의 승인이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이 서방 연합군이 그 나라에서 수행하는 전투 작전은 침략과 개입으로 밖에 정의될 수 없다.

그러나 위의 사건들과 구별되는 예는 물론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는 이라크 침공이다. 그들은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의 존재에 관해 미국에서 입수할 수 있는 믿을만한 정보를 구실로 이용했습니다. 그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미 국무장관은 백색의 힘이 든 약병을 공개적으로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들고 국제 사회에 그것이 이라크에서 만들어진 화학무기임을 확신시켰습니다. 나중에 그 모든 것이 가짜이며 이라크에는 화학무기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놀랍고 충격적이지만 사실입니다. 우리는 최고 국가 차원에서 행해지는 거짓말과 유엔의 고위 연단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인명 손실, 피해, 파괴 및 테러리즘의 거대한 증가를 목격합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이 법과 질서를 가져온 세계의 많은 지역 거의 모든 곳에서 이것은 피 묻은 상처와 치유되지 않는 상처와 국제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의 저주를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가장 눈에 띄지만 국제법을 무시하는 사례만 언급한 것은 아니다.

이 배열에는 NATO를 동쪽으로 1인치도 확장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우리를 속였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은 우리를 속였습니다. 물론 정치는 더러운 사업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더러워져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