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도 근10년에 계획한 규모를 제외하곤 현상유지와 기술개발에 올인하고 확충을 절제하애함

독일 하고 프랑스가 영국을 괴롭히고 사사건건 말도안되는 시비를 트는데 시원하게 대응을 못함

미국 주도하 세계에서 영국은 저시발것들하고 동맹이기때문임

즉 영국은 저시발것들에게서 군사력으로 문제를 해결할수 없음

독일은 군대가 없다시피하고 프랑스는 구러터진 샤를드골이 현역이고 라팔같은 전세대 전투기가 아직도 주력임

영국처럼 돈을 쓰거나 별로 열심이지 않다는거.

프랑스가 군사력을 앞세워서 영국을 핌박하지않음

뒤에서 조종하는 독일도 군사력으로 위협안함

그들이 쿡쿡지르는건 경제임

즉 경제력만이 ,

경제력에서 앞서거나 주권을 확립할 정도가되야 ,

위협에 맞서서 니깟것들이 지랄해도 아무타격없다급의 경제를 성장시켜야함

그러려면 산업인프라와 인적자원개발에 돈을 들여야함

그돈은 어디서 가져오나 ?

왕실을 털어서? 

- 영국인들이 원치않음

그러면 사회복지예산을 털어서?

-역시 영국인들이 원치않음

그러면 돈나올대가 어딧나?

해워원조나 인도적 지원같은 쓰잘대기없는것에서 돈을 다배야함

그래도 모자람

그러면 할수없지

군대서 배야지

SAS 만 육군으로 남겨두고 육군 다 해체하고

공군도 타이푼 1/10으로 축소하고 계획중인 드론에 몰빵하고 예산을 대폭줄여야함

로열네이비도 소세지없으면 힘을못쓰니 통상보호행동에만 전념해야함

(가상의 적국에 쳐들어가는건 아에 불가능 왜? 소세지가 업으니까 - 독일 프랑스가 소세지 못가지 방해하니까, 

소세지가 로열네이비의 유닐한 낙인데! : 로녈네이비는 5분에 1개씩 소세지를 먹어야함 안그럼 배생활을 못견딤) 

로열네이비가 큰전투를 못하게 됫으니 나토고 좆이고 당장 굶어죽게생겻는데 어점?

경제성장에 올인해야함

그러러면 독일처럼 군대를 아에 잇는척하는 없는 군대를 만들거나 

군비를 대규모로 축소해야함.

영국이 아무리 군대를 강하게 유지해도 메리트 1도없음

그래봐야 독일 프랑스의 괴롭힘에서 못벗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