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에스토니아 기갑사단배치가 합리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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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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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에서의영국의 위치는 유럽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에스토니아, 발츠해에서의 영국군의 활동이합리적이냐면 의구심이듭니다.
우선 발틸해의 나라들의 러시아에대한 군사활동 정도입니다.
독일은 나토에 무임승차하는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여러 밀리터리 사이트등의 의견은 에스토니아등에 러시아가 육상전력으로 진격해올 가능성은 적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폴란드가 최우선이겠지요.
미국도 폴란드에대한 지원을 아끼디 않습니다.
그러나 유럽연합은 현재 영국에 적대적입니다.
러시아보다 백신을 볼모로 영국을 협박하는 유럽연합이 더 위협적인것이 현재입니다.
나토에서 영국의 입장을 좀더 수정하거나 현재의 발틱해에서의 활동등은 고려되어야 할사항이라생각됩니다.
특히 20만에서 7만으로 육군의 병력을 감축하는 미래에는 더욱그러합니다.
발틱해의 군사활동은 발틱연안 국가들이 더 적극 적이어야합니다.,
에스토니아에 최소한 영국의 2-5배는 많은 독일군이상륙해있어야 합니다.
발틱해에 스웨덴이나 덴마크 독일해군이 중심으로 러시아를 견제해야합니다.
지리적인여건으로도 그들의 국가전략상 이익에도 그것이 합리적입니다.
독일은 현재 영국을 적대합니다.
왜 영국은 적대하는 국가들을 수호하기위해 영국의 시민들의 세금을 지불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