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남성 전용 마사지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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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가자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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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에 오면 이발소도 가고 마사지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라도 가는데
그중 남성 전용 건전 마사지라고 있어서 가봤습니다.
상호명은 다낭 더킹 스파
1호점, 2호점 있는데 다낭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합니다.
예약은 카톡으로 하면 되고 베트남 매니져가 카톡 답장 합니다.
그랩도 한번 불러 줘서 호텔에 있으면 스파까지 쉽게 갈수 있구요.
도착하면 1층에 한국말 하는 베트남 매니져가 인사하고 계산합니다.
금액은 70만동 한국돈 4만원 안되는 금액입니다. 기본 팁도 포함 되었다네요.
룸에 들어가면 마사지 배드 1개 있구요. 일회용 팬티랑 큰 팬티가 2개 있습니다.
우선 청결을 위해 간단히 샤워하고 기다리면 마사지사 들어 옵니다.
20대 초반인데 예쁩니다.
마사지는 뒷판 부터 하는데 손가락이 중요 부위쪽으로 계속 들어 옵니다.
이게 말로 설명은 못하지만 미치게 합니다.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구요.
마사지 끝나면 앞면 하는데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오감을 저리게 만드는 마사지로 마무리 합니다.
90분 시간 전에 나갈려고 했더니 90분 다 채워야 한다고 하네요. 이야기좀 하다 나갑니다.
나갈때 팁 20만동 주니깐 좋아합니다.
이상 다낭 더킹 스파 이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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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ㅇㅅ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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