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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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다녀옴
예약한 숙소에서도 마사지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내려감.
지하 2층인가 3층이었음.
근데 내가 생각하는 마사지 가게 분위기가 아님.
조명도 어둡고 마사지하는 여자들 옷들이 다 야시시함.
친구랑 간거라 그냥 발마사지만 받음.
새벽에 잠안와서 다시 내려가서 젤 비싼코스 함.
룸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수증기 나오는 공간이 있음.
거기서 땀 쫙 흘리고 나온 후 욕조에 눕히더니 샤워 시켜줌.
그 뒤로 마사지 해주더니 팁 요구하면서 팁 주면 손으로
마무리 해준다고 하길래 온김에 함.
마사지 해주는 여자가 예뻐서 나름 만족함.
예약한 숙소에서도 마사지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내려감.
지하 2층인가 3층이었음.
근데 내가 생각하는 마사지 가게 분위기가 아님.
조명도 어둡고 마사지하는 여자들 옷들이 다 야시시함.
친구랑 간거라 그냥 발마사지만 받음.
새벽에 잠안와서 다시 내려가서 젤 비싼코스 함.
룸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수증기 나오는 공간이 있음.
거기서 땀 쫙 흘리고 나온 후 욕조에 눕히더니 샤워 시켜줌.
그 뒤로 마사지 해주더니 팁 요구하면서 팁 주면 손으로
마무리 해준다고 하길래 온김에 함.
마사지 해주는 여자가 예뻐서 나름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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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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