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과거와는 다르게 중국이 세계에서 gdp2위에다가 한국이 gdp11위, 일본이 gdp3 위를 차지하는 등 동북아시아 경제권이 어마어마한데 인건비가 싸면서 가까운 곳은 베트남 밖에 없지 않나요?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 믿어서 공장 지어도 생산성이 안 나올테고, 베트남이랑 한국이랑 유교주의 국가라는데서도 비슷하고, 중국도 이제는 세

명성을 내주어야 할 시기가 왔는데, 그럼 다음 포스트 차이나는 베트남이 되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중국 섬유업체들도 베트남으로 진출하는 추세라는 뉴스기사도 본적이 있거든요. 나중에 10년 뒤면 상당히 바뀌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언어 배울때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봅니다.. 한국에서 가까우면서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 할수 있는지, 우리나라 물건들 팔아 먹을 수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봅니다..

우물안 개구리는 언제나 우물안 개구리일뿐 우물안에서 생각하는 것은 우물안의 생각일 지어니 젊은그대 현지가서 한번 지대로보고 얘기하셈 점수가 어쩌니 뭐가 최우선이니 떠들지말고 그냥 어려보임

ㄴ 그러니까 배우지 말라는건지?

물어보고 배우냐? 배운거나 써먹을생각해라 

오 완전 저랑비슷하시다 ㅋㅋ 근데 언어를 배우는 데 초넘을 두기 보다는 베트남의 경제나 섬유산업을 공부하는디 초점을 두셔야 할 거 같아요

베트남어 배울 시간에 딴거 배워라. 베트남 공장가서 베트남 애들하고 노닥 거릴 생각이냐?

현지 교민이다. 베트남어 무조건 배워라. 20대. 인서울대학 졸업이라는 전제하에 영어+베트남어 되고. 인성좋고 배우려는 자세있으면 베트남에서 금방 자리잡을 수있다. 다만 베트남도 지방잡대나와 뭐하려는 애들 보면 답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