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연일 사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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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우코리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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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시사기
공항에서 내리고 택시타려고 가는데 사기꾼이 핸드폰으로 호텔 물어보고 그랩 찍고 이 가격에 ㄱㄱ?
근데 이년은 그랩 기사가 아님 ㅋㅋ 그냥 그랩 보여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시 타고 3분 이동하고 멈추는데 톨비있다는데 지갑 보여준 순간 캬 손놀림에 당했다. 언제 빼간거야 ㅁㅊ년
10만원 털림(200만동)
2. 호치민 4군에 해산물 거리
적당히 사람 많은곳 앉음.. 메뉴판 보니 한 페이지에 200k라고 적혀 있음 혹은 100k 등등 메뉴마다의 가격은 x 그냥 한 페이지 퉁 쳐서 xxxk
4개정도 시켰나? 계산서 보니까 200k가 400k로 되어 있음 ㅋㅋㅋㅋㅋ
따지니까 200k는 (소)이고 내가 준건 그릇 큰거 400k(대)라는거임 ㅋㅋㅋ 그래 놓고서는 3명부터는 (대)자로 준단다 ㅋㅋㅋ
6만원씀 (120만동)
자잘한 사기도 있기는 했는데 그건 pass하고
베트남 통일 될 때 남베트남으로 통일 되었어야 해
쉽팔련들
※ 박항서 조심해라
아이 러브 박항서 하는 새1끼들은 다 사기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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