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트남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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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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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고딩때 기자단에서 파견보내주길래 갔었는데 애들 영어못해서 말 안통하는거빼곤 다 ㅆㅅㅌㅊ
편의점에 가방 냅두고갔는데 중딩쯤 돼보이는 여자애 둘이 뛰어와서 주고간거랑
한국인인거 어떻게 알고 지나가는데 쏘핫 불러준거
한국 싸우나 전화번호까지 적힌 티 입고있던 아재 아직도 생각나네 ㅆ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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