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  말해주고 싶어서 다시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이런건 호불호가 극심히 갈리긴 할꺼같은데 그냥 적어봅니다
일단 고려할 요소가 너무 많을꺼에요 숙소 부터  교통  인접성 주말 휴일 완벽하게 짤려면 끝이 없어요
보통 비행기티켓 을 미리 예약해서 여행하기 때문에 너무 세부적인 사항은 신경은 못쓸꺼에요
자 제가 애기해주고 싶은 팁이란건
먼저  마음을 좀 비우자 이거야  휴가
뻘글인거 같아서 실망하셨죠?
근데 중요합니다  스토리 정보 글 등을 보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 흥분을 너무 해서 계획을 짜고 
일정이 짧으면 짧을수록 나이및 자신의 조루 체력을 잠시 망각해서는 안되 ㅋㅋ 너무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시고
기대가 크면 머다? 
두번째는 전투 및 견학 장소의 순서를 잘짜자 이겁니다
정보글 및 검색을  귀동냥 등 정보 수집을 다했으니
이거 순서 나열을 잘합시다
더 쉽게갑시다
와꾸부분 $ 가격 부분(이건 구분하기 개힘들지만 평균치로 따짐)  
기대치가 낮은곳 부터   방문 일정을 잡읍시다
알자나 첨에 와꾸 오지는애랑 놀면 다음날에 그와꾸가 낮추기 많이 힘들어요
어딜가도 재미가 반감이되지 와꾸는 그만큼 중요한부분이니까
글고 와꾸는 물가와도 비례를 하는 부분이에요 ㅋㅋ
필력이 너무 떨어졌네요
좀더 상세한 예를 들면  유명 마사지를 비교하면 풍투이 다이남  한롱  비엔동 등등 보면
평균적으로 와꾸는 다이남이 압승입니다
나머지는 비슷한데 풍투이가 평균적으로 딸리구요
그러면 어떻케 순서를 정하겠어요? 마지막에 다이남을 가주는게 현명한 선택이야 
가라오케라면 하급 로컬 중급로컬  한국가라 오케  클럽 이런식으로 나눈다고 쳣을때
하급가라-) 클럽-)  한국가라-) 로컬가라 이런순서면 그레잇 !!ㅋㅋ
3박 4일 이상 일정으로 관광을 패스하고 놀러오는 지인들 케어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입니다
몇일간 행사를 할때 젤잘나가는가수는 마지막날 오자나 예전 수학여행이든 야영이든
캠프파이어는 마지막에 하죠  순서만 잘정해도 아주 멋진 추억을 만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굿나잇하시구요~~
태클은 정말 사양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굿 정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호치민 정보 여기오면 더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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