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다들여다보면 월 백오십도 못 버는 애들이 있는 돈 탈탈 덜어 여행다니는거다. 비자 요건 맞추는 마지노선이 통장 진고 오백만원에 직장있는지, 외국 여행 경험인데 업체에 돈주면 다 가라로 민들어줌. 몸매는 워낙 수술 많이함

분수 모르고 돈 써제끼다 호구 물어 결혼하려는 애들 많어. 얘네 좋은 대학 나오고 대기업 다녀도 경제관념 좇박아서 돈 모은거 없고 20만원 짜리 머리하고 수십만원 행수 사모으고 주말엔 브런치 카페 가는 애들임. 꼴통들임

위에 애는 무시해라  좆도 모른다

베트남 여자뿐만 아니라 동남아여자가 몸매는 한국여자보다 훨씬 좋다.  종특이 엉덩이가 애플힙임. 가슴도 한국보다 크다. 내가 사겼던 여자는 누워있을때도 가슴이 하도 커서 옆으로 퍼져서 정말 예뻤다. 그리고 베트남여자도 대졸에 자기 커리어 가꾸는 애들은 한국에서 못 배운 것들이 떠드는 편견속의 베트남여자랑은 차원이 다름.  베트남내 중산층이라 돈 보내는거도 없고.

성기확대수술 어케 해

결혼은 선진국 여성과 해라

그래도 해외 여행 다닐정도면 못사는건 아닐거야...우리나라 80년대 시절이라고 생각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