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달에 7일정도 있는 사람이라 상주하는 사람과 비할바는 아니지만 7년간 한달에 한두번 와서 본 경험으로 그냥 대형 쇼핑몰 오락실이나 영화관 주변에서만 봤음 (하노이, 탱화)

교민 7년차인데 쇼핑몰에나 있고 드물어 일반적으로 한국인처럼 혼자살거나 혼자 무언가를 즐기기보다는 아직 여럿이 모여서 놀고 떠들고 그런문화가 더 강해그래서 우울증이라는 단어도 최근에나 알지 몇년전까진만 해도 그런단어도 모르더라그런 심리적인것도 파악해야 여기서 머든 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