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여갤에 글올리신분 맞아요? 유흥에 큰비중안둔다면 , 다낭 > 하노이=나쨩> 호치민 이 맞아용 관광 중심이라면 그렇다고해서 다낭에 유흥없는거도아니고 정말 짧은기간에 데이기싫으면 가라에서 한명 픽해서 델고다니는거도 나뿌지않숩니당

네 다낭으로 예약했어요 벳남 가라 눈탱이 많다고해서 저같은 벳남 첨가보난 초짜흑우는 어떡하나여

사실 진짜 로컬 가라 가실거 아니실거잖아요 , 베트남어 잘하면 싸게 재밌게 놀긴합니다 . 근데 멋모르고 그냥 로컬 가시면 눈탱이 맞는건 당연하구요 저 업자아니라 추천은 못드리는데 다낭에 한인가라 검색하시면 여러개 뜰겁니다 , 후기보시고 저녁시간 7시쯤 가셔서 초이스보시고 진짜 괜찮다싶으면 한국실장 있을거에요 분명, 실장한테 말해서 이 일정동안 데리고다니고싶다 . 가능하냐 여부 묻고 쇼부 보세용 다이렉트로 꽁가이랑 쇼부보는건 비추입니다.

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용~

상식선에서 생각하면 빠른 이해가 감.국적불문 ktv jtv로 돈벌어서 현지 생활 하려는 업자들이 아님. 인건비,주대 빼면 한국만큼 벌어서 돌아가겠다는 씹창 마인드라 태국,필리핀,베트남은 다 비쌈. 현지 분위기 즐기고 다낭 바다 구경 한번 하고 10만원 주고 떡치고 5만원주고 대딸 받으면 됨. 근데 12월까지 중부는 우기임.

남자의 도시 호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