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푸미홍지역 조심해야 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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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Kiều Trinh 직업: 메이크업 아티스트 & 푸미홍 바에서 가끔 일함 나이: 1999년생(사진이랑 행실관련 자료를 오픈하고 싶으나 가능한지 몰라서 보류하겠음)
본인 A남이 칭하겠음. 30초반에 평타치.
나는 한국사람이고 태국에 사는 사람으로 가끔 베트남을 놀러감. 암튼 만나게 된지 몇달 되었고 관계가 좋았었음. 내가 한국이든 태국에 있든 베트남에 없는 기간은 뭘할지 모르는게 꽁가이 습성이지만 암튼 매일 비디오콜에 답장도 따박따박왔었음. 그런데 약 1달전부터 구린내가 났음. 그때 그냥 정리했어야 했는데.. 암튼 벌어진 일 뭐 어쩔수 없고. 태국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써 바쁜와중에 자꾸만 베트남 오라고 보고싶다 그립다 염병질 시전.. 암튼 크게 계획잡고 8월 29일 입성, 9월8일까지 일정을 정함 공항 마중나왔고 숙소인 7군 푸미홍으로 같이 이동. 존나 빡치는것들이 많았지만(입국까지 얼마 안남은 기간에 전화불가, 메세지 쌩까기, 남자목소리 등등) 막상 얼굴보니 눈녹듯이 사라지고.. 짐풀고 푸미홀 콩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5시 30분 정도에 헤어지면서 샤워등 준비하고 7시에 만나기로 함
씨발. 9시에 만남 ㅋㅋ 야들 뭐 시간개념이. 암튼 4군 지역으로 로컬 시푸드 먹고 친구한명 부름. 얼큰하게 술이 올랐고 이년이 내 숙소로 가기 원했음. 하지만 떡도 떡이지만 첫날이고 2차로 한잔 더하자고 제안. 푸미홍 이동후 tomobar1으로 3명이 위층에서 노래부르면서 맥주 마심. 근데 이때부터 이년이 밖에서 자꾸 전화질에 들락날락.. 암튼 술 다마시고 집에 가자 이러니깐 내일 메이크업 손님이 갑자기 생겼다 새벽 6시??... 미안해요.. 내일부터 시간 같이 보내요 이지랄... 와.. 화가 났지만.. 일가지고 뭐라 하고 싶지 않아서.. 짜증은 났지만 보내주기로 함. 같이 자다가 알람 맞춰서 보내준다하니 샤워에 메이크업에 시간이 없다.. 하긴 그때 시간이 새벽 2시라.. 그런데 내 숙소 알아서 찾아갈수 있는데 친구뇬이랑 굳이 데려다 주겠다고 함.. 아니다 내가 널 데려다 주겠다.. 극구 사양... 지나고 생각했지만 참... 이유가 있었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오후 5시까지 아무연락이 없음.
문자도 쌩까고 연락도 안받고 ㅋㅋ 갑자기 5시에 문자 하나 띡옴. 엄마가 껀터에서 트럭에 치었다 그래서 호치민으로 이송 중이다.. 씨발.. 갸 엄마랑 화상통화도 종종했던 정도 있고 놀래서 주소 달라.. 내가 그리로 가겠다.. 그게 마지막이 되었음.. 나 병신되고 베트남까지... 하루는 호치민 병원이란 병원은 다 갔다옴... ㅋㅋ 결론은 구라
자.. 이제부터 내가 이대로 돌아갈까 하다가 수단과 방법을 모든 동원해서 이년 뒷조사를 시작.
와.. 다름 남자랑 동거중 이었고... 아니 씨발 왜불렀어 나를 여까지 무슨 서울 부산도 아니고 태국에서 한국들어갔다가.. 존나 징징대고 오라고.. 그래서 온건데.. 차라리 오라고나 하지말지. 동거남을 C라고 하겠음.(ㄱㅁㄱ 이름 초성) 모든 sns에 지인들에게 수소문도 해보고 주변 인물을 조사하기 시작. 지들끼리도 의리라고 ㅋㅋ 처음엔 안불다가 한년 두년 내가 꼬심. 술술 나오기 시작. B라는 남자를 발견(8월 25일에 한국 돌아갔고 3년정도 만난 사이) 이 B님은 베트남에 아는 사람도 많고 사업 준비 중 40대. 이분에게 이 썅년에 실체를 말하고 이 B남은 샹년 가족도 만나고 결혼예정에 반지 목걸이 까지 다 채워줌. 틱톡등에는 자료가 남아 있음. 이분 추석 지나고 베트남 들어오는데 이갈고 있음. 뭐 사람 죽인다는게 이 바닥에서 매장시킨다는 거. 이년이 한국사람들 대상으로 일을 하고 있고 밀접하게 관련 뿐 아니라 한국남자들 좆되게 하는 더 이상 볼수가 없음 나야 씨발 이지랄 했던거면 하루만 보고 잠수질할거면 사람을 얼마나 장난감으로 봤으면 오래놓고 이지랄은 좀 장난이라기에... 암튼 난 잊으면 그만임. 근데 아이러니한게 이년 베스트프렌드 2명을 머무는 동안 따먹음(베트남 여자들 일반인들? 잘 안준다. 안따라옴. 근데 내가 얼마나 이를 갈았던지 갖은 방법과 꼬임으로 2명 넘어뜨림. 게다가 베스트 프렌드인데 결국은 의리없음)
또 D, E,F,G남 등장. 일단 모든 내용을 보냈으며 어느 누가 되었든 베트남에 머무는 사람이 메인이 되고 계속 순환과정. 한분은 싱가폴, 한분은 인도네시아.. 거주.
그년의 만행을 좀더 구체적으로 기술해보겠음 다음시간에..
본인 A남이 칭하겠음. 30초반에 평타치.
나는 한국사람이고 태국에 사는 사람으로 가끔 베트남을 놀러감. 암튼 만나게 된지 몇달 되었고 관계가 좋았었음. 내가 한국이든 태국에 있든 베트남에 없는 기간은 뭘할지 모르는게 꽁가이 습성이지만 암튼 매일 비디오콜에 답장도 따박따박왔었음. 그런데 약 1달전부터 구린내가 났음. 그때 그냥 정리했어야 했는데.. 암튼 벌어진 일 뭐 어쩔수 없고. 태국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으로써 바쁜와중에 자꾸만 베트남 오라고 보고싶다 그립다 염병질 시전.. 암튼 크게 계획잡고 8월 29일 입성, 9월8일까지 일정을 정함 공항 마중나왔고 숙소인 7군 푸미홍으로 같이 이동. 존나 빡치는것들이 많았지만(입국까지 얼마 안남은 기간에 전화불가, 메세지 쌩까기, 남자목소리 등등) 막상 얼굴보니 눈녹듯이 사라지고.. 짐풀고 푸미홀 콩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5시 30분 정도에 헤어지면서 샤워등 준비하고 7시에 만나기로 함
씨발. 9시에 만남 ㅋㅋ 야들 뭐 시간개념이. 암튼 4군 지역으로 로컬 시푸드 먹고 친구한명 부름. 얼큰하게 술이 올랐고 이년이 내 숙소로 가기 원했음. 하지만 떡도 떡이지만 첫날이고 2차로 한잔 더하자고 제안. 푸미홍 이동후 tomobar1으로 3명이 위층에서 노래부르면서 맥주 마심. 근데 이때부터 이년이 밖에서 자꾸 전화질에 들락날락.. 암튼 술 다마시고 집에 가자 이러니깐 내일 메이크업 손님이 갑자기 생겼다 새벽 6시??... 미안해요.. 내일부터 시간 같이 보내요 이지랄... 와.. 화가 났지만.. 일가지고 뭐라 하고 싶지 않아서.. 짜증은 났지만 보내주기로 함. 같이 자다가 알람 맞춰서 보내준다하니 샤워에 메이크업에 시간이 없다.. 하긴 그때 시간이 새벽 2시라.. 그런데 내 숙소 알아서 찾아갈수 있는데 친구뇬이랑 굳이 데려다 주겠다고 함.. 아니다 내가 널 데려다 주겠다.. 극구 사양... 지나고 생각했지만 참... 이유가 있었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오후 5시까지 아무연락이 없음.
문자도 쌩까고 연락도 안받고 ㅋㅋ 갑자기 5시에 문자 하나 띡옴. 엄마가 껀터에서 트럭에 치었다 그래서 호치민으로 이송 중이다.. 씨발.. 갸 엄마랑 화상통화도 종종했던 정도 있고 놀래서 주소 달라.. 내가 그리로 가겠다.. 그게 마지막이 되었음.. 나 병신되고 베트남까지... 하루는 호치민 병원이란 병원은 다 갔다옴... ㅋㅋ 결론은 구라
자.. 이제부터 내가 이대로 돌아갈까 하다가 수단과 방법을 모든 동원해서 이년 뒷조사를 시작.
와.. 다름 남자랑 동거중 이었고... 아니 씨발 왜불렀어 나를 여까지 무슨 서울 부산도 아니고 태국에서 한국들어갔다가.. 존나 징징대고 오라고.. 그래서 온건데.. 차라리 오라고나 하지말지. 동거남을 C라고 하겠음.(ㄱㅁㄱ 이름 초성) 모든 sns에 지인들에게 수소문도 해보고 주변 인물을 조사하기 시작. 지들끼리도 의리라고 ㅋㅋ 처음엔 안불다가 한년 두년 내가 꼬심. 술술 나오기 시작. B라는 남자를 발견(8월 25일에 한국 돌아갔고 3년정도 만난 사이) 이 B님은 베트남에 아는 사람도 많고 사업 준비 중 40대. 이분에게 이 썅년에 실체를 말하고 이 B남은 샹년 가족도 만나고 결혼예정에 반지 목걸이 까지 다 채워줌. 틱톡등에는 자료가 남아 있음. 이분 추석 지나고 베트남 들어오는데 이갈고 있음. 뭐 사람 죽인다는게 이 바닥에서 매장시킨다는 거. 이년이 한국사람들 대상으로 일을 하고 있고 밀접하게 관련 뿐 아니라 한국남자들 좆되게 하는 더 이상 볼수가 없음 나야 씨발 이지랄 했던거면 하루만 보고 잠수질할거면 사람을 얼마나 장난감으로 봤으면 오래놓고 이지랄은 좀 장난이라기에... 암튼 난 잊으면 그만임. 근데 아이러니한게 이년 베스트프렌드 2명을 머무는 동안 따먹음(베트남 여자들 일반인들? 잘 안준다. 안따라옴. 근데 내가 얼마나 이를 갈았던지 갖은 방법과 꼬임으로 2명 넘어뜨림. 게다가 베스트 프렌드인데 결국은 의리없음)
또 D, E,F,G남 등장. 일단 모든 내용을 보냈으며 어느 누가 되었든 베트남에 머무는 사람이 메인이 되고 계속 순환과정. 한분은 싱가폴, 한분은 인도네시아.. 거주.
그년의 만행을 좀더 구체적으로 기술해보겠음 다음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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