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 유료돌려라 100%다. 근데 정은 주지 마라. 탄더하는 여자치고 정숙한 여자 못 봤다. 만나면 두 세번째 만남에 백퍼 집이나 호텔 가자면 다 따라감. 애인이 아닌데도. 너 아닌 다른 남자에게도 그랬다는 거지

당일에 다 따라오더라

ㅇㅇ. 그러고 한다는 소리가 serious relationship 을 찾는다는 개소리를 함. 틴더 한다는 것 자체가 나 그렇고 그런 쉬운 여자에요 하는걸 정작 본인들은 깨닫지 못함

한국남자들이 얼마나 틴더에서 들쑤시고 다녔는지 만나는 여자마다 한남들과 다 한번씩 자본 애들. 글고 너네 끝낼거면 변명이라도 잘 둘러대던가. 잠수타버리고 하노이로 토낀 33살 한양대 나온 마스테리 살던넘아. 성병은 왜 옮기냐?암튼 틴더만큼 확실한 여자 만나는 어플 못봄.

그능력이면 그냥 한국여자 만나시는게 더 좋지않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인종차별 발언으로 보일수도 있고 열폭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베트남 여자들 대부분이 위생적인 면 문화적인면 그리고 성격 적인면에서 평균이상의 삶을 누린 한국남자랑은 여러가지로 부딪힙니다 눈앞에서 잘못해도 사과는 커녕 우기는건 기본이고 가스라이팅의 천재들입니다. 

채팅이든 일반인이던 모든이가 그런건 아니지만 심사숙고 해야합니다. 저보고 성매매충이라고 해도 상관없는데 전 제 실친들이 물어보면 여행와서 일반인들 희망고문하지말고 그냥돈주고 놀다만가라고 합니다.가난한 나라는 가난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여기 여자들 진지하게 만날건 못됨. 일반인이건 직업이 어떻건 학력이 아떻건 고집세고 싫은거 죽어도 안하고 오는 남자 안 막고 실제론 섹파인데 친구라고 우기는 애들 한 보따리임. 날이 더우니 집안에서 동네 친구 불러서 야스나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