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국제공항에서 바로 옆에있는 하노이 국내선으로 가려는데
폭우때문에 어쩔 수 없이 택시 탔음 ㅅㅂ새끼들
사기택시 많다 많다 한거 알고있었는데 이 시발새끼들
바로옆에있는 국내선으로 가는것도 ㅈ같이 사기칠줄은 몰랐다 ㅅㅂ
개씨발새끼 폭우오는데 길 중간에 멈춰서 돈달라하길래
ㄹㅇ 칼있으면 찌르고싶은 충동 ㅈㄴ 들더라 시발새끼 새벽 3시
폭우속 텅빈 길 한복판ㅋㅋㅋ  협박하는 시발택시새끼
ㄹㅇ 살인충동 들던데 정상이냐? ㅅㅂ

하노이에서 다낭갔다가 또다시 하노이 왔는데

이번에는 대충보이는 택시 말고 그랩 확실히 부르고 돈도 다 확인하고 탐
근데 이 시발새끼가 공항 톨비를 달라내?
그 전 하노이 사기택시새끼도 그러더니? 하노이 시발새끼들은
전부 톨비 처받는거냐?
다낭에서는 ㄹㅇ 무난 행복한 여행이었는데
하노이 올때마다 기분잡치노 ㅅㅂ택시새끼들

베트남 올꺼면 하노이는 거르고 다낭이나 가라 다낭 좋다
바나힐은 씹 비추
이새끼들 9시까지 한다했는데 6시되면 다 퇴근하고 없음 ㅅㅂ
정신차려보니 불 다꺼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