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이 제군들. 모래바람의 베릭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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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릭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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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 제군들 하하하

 

내 소개를 하지.

 

성별은 게이고, 나이는 올해 26. 위로 2살 형 있음.

 

형은 독일에 있고, 부모님은 한국에 계심..

 

난 베트남에 온 지 약 2년 되어씀.. 건전한 직장 잘 다니고 있음..

 

베트남 와서 1년동안 베트남어만 겁나 열심히 했음.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터키, 프랑스, 일본, 독일 친구들도 사귀어 보면서 많은 문화 체험을 했지.

 

얘기가 다른대로 샜네.. 암튼 꼰가이 만나서 데이트 하는거 좋아함..

 

#한국인 여자친구 있음

 

동갤 보빨하는 색히들 보면 짱나서 싫었는데 너무 좋을거 가틈 여기

 

거주 지역은 푸미흥..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셈..

 

내가 아는 선에서는 알려줄 수 있음..

 

이상. 다음에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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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요세 호치민에 좋은 대딸마싸 어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방갑다 게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베트남 친구들 자존심이 강한가

베릭트님의 댓글

  • 베릭트
  • 작성일
대딸 안해봐서 모름. 베트남 애새끼들 자존심 쩔지.. 실수를 해도 사과를 존나게 안함 못배워서 그런지 뭔지.. 개념도 졸라 없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 여친 관리나 잘해라 러쉬에서 막주고 다니던데

베릭트님의 댓글

  • 베릭트
  • 작성일
이런 단세포의 도발 따위에.. 너나 똑바로 살아용;;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형이 너 저격해줄까?? ㅋㅋㅋㅋㅋ 호치민 좁다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여친 러쉬 죽순이였던거 너도 알지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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